계절의 화신

산을 내려온 단풍과 만나다. (오대산을 넘어오며)

행복한 길손 2013. 10. 14. 23:49

 

 

 

 

 

 

잠시 차를 멈추고 이 가을 아름다운 단풍들과 만나 보았습니다.

조금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멋진 영상을 담아오려 하였디만

차들에 통행에 방해가 될까봐 대충 훔처서 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