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전거탄풍경 '너에게 난 나에게 넌'

2018. 12. 29. 05:05국내 가요방


    자전거탄풍경 - 너에게 난 나에게 넌 
   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
   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    우~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
   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
   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
   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
   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
   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    우~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
   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 속에
   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의 수많은 
   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
    *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
   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    우~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