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필-그 겨울의 찻집
2018. 12. 13. 14:58ㆍ국내 가요방
조용필-그 겨울의 찻집
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.
이른 아침의 그 찻집
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
외로움을 마셔요
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
홀로 지샌 긴 밤이여
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
왜 한숨이 나는 걸까
아~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
그대 나의 사랑아
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
홀로 지샌 긴 밤이여
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
왜 한숨이 나는 걸까
아~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
그대 나의 사랑아
'국내 가요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JK김동욱 미련한사랑 (위기의남자ost) (0) | 2018.12.22 |
---|---|
벗님들(이치현) - 사랑의 슬픔 (0) | 2018.12.21 |
심수봉 - 당신은 누구시길래, 그때 그사람 (0) | 2018.12.09 |
윤시내 - 열애 (0) | 2018.12.05 |
빈처(고독) - 양혜승 (0) | 2018.12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