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필-그 겨울의 찻집

2018. 12. 13. 14:58국내 가요방

    조용필-그 겨울의 찻집
   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. 
    이른 아침의 그 찻집
   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
    외로움을 마셔요
  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
    홀로 지샌 긴 밤이여
   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
    왜 한숨이 나는 걸까
    아~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
    그대 나의 사랑아
  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
    홀로 지샌 긴 밤이여
   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
    왜 한숨이 나는 걸까
    아~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
    그대 나의 사랑아